용인 명지대 맛집 솔가의집 생갈비살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용인 명지대학교 앞에서 단체로 모임이 있어서, 어디에서 무얼먹나 고민을 해보았는데, 삽겹살 보다는 뭔가 더 맛있는건 없을까 여기 저기 검색을 해보았으나, 딱히 가까운곳에 괜찮은 곳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렇게 차를 타고 명지대학교진입로를 차를 타고 올라가면서 좌우를 살펴 보는데,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었습니다. 풍차가 있는 소고기집 이었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한편 이구요. 결정을 했습니다. 명지대학교 진입로에 각종 시설이 생기더니, 아파트가 건설되면서 유동인구가 많아지니, 음식점이가 카페가 많이 생겼더군요. 용인상공회의소건물 옆에 있습니다. 풍차모양으로 시선을 끄는데는 성공한 듯 합니다. 풍차의 날개가 돌아가는 것 같지는 않구요. 대포변에서 바로 계단으로 올라기는 방법과, 주차장 쪽에서 올라가는 계단이 있..
201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