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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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대화백업 오픈 채팅방 정보 백업 하기, 채팅방 다시 들어가기
전국민이 이용하는 카카오톡 이제 카톡이 없으면, 업무도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데요. 이번에는 그런것보다는 내가 참여하고 있는 채팅방을 계속해서 참여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픈 채팅방의 경우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로그인이 되어 있으면, 주소만 있으면 다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보았던 대화내용은 볼 수 없겠지요. 그런데, 오픈 채팅방이 있지만 채팅방을 열었던 방장(?)이 나가버리면, 그 오픈 채팅방은 다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채팅창이 유지되어야 다시 들어가볼 수 있더군요. 그런데, 스마폰을 업데이트하거나, 단말기를 변경하게 되면, 채팅창이 사라지게 됩니다. 다시 하나씩 열어야 하는데, 방장이 사라진 오픈채팅방은 들..
2017.12.21 -
업무용 연락처 카톡에 안뜨게 저장하기
업무를 위해서 휴대전화번호 연락처를 교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교환한 연락처로 통화를 하기 위해 전화번호를 등록을 하게 되면, 카카오톡에 여지없이 새로운 친구로 등록이 됩니다. 물론, 자동 친구 추가 설정을 꺼 놓으면 되기는 하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친구들을 등록할때 마다 추가 등록하는 방법 없기 때문에 어쩔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카톡을 보면 모르시는 분이 왜이리 많으신지... 이런경우에 애초에 카카오톡을 함께할 친구가 아닌경우에 구별하여 등록을 하면, 카카오톡은 물론 내 스마트폰 연락처에서도 한번에 구별이 가능 합니다. 그 방법은 바로 연락처 등록할때 성앞에 #을 등록하면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아이폰에서는 연락처가 성과 이름이 구분이 되어 있기에, 성..
2017.08.18 -
카카오톡 고화질사진, 원본사진 전송하기
카카오톡으로 업무를 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사용하던 메신저는 이제 거의 사용하지 않고, 카카오톡으로 재편되는 형국 입니다. 해외의 경우에는 업무시간 이후에 SNS로 업무지시를 하지 못하도록 법이 제정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업무시간 이후에 SNS를 통한 업무지시를 하지 말자는 자성의 분위기도 있습니다. 그만큼 SNS로 업무를 많이 한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연락처가 모두 등록되어 있고, 스마트폰이나 PC에서도 사용하기에 편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것일겁니다. 이전에는 이메일로 보내기에 용량이 큰 파일의 경우 메신저를 이용했었으나, 요즘에는 카카오톡으로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간혹 사진을 받았는데, 사진의 화질이 기대치 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20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