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섹션은 추천하는 웹서비스를 정리하는 공간인데, 추천할 만한 YouTube 채널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이놈의 영어는 끝이 없습니다. 해외에 여행을 나가게 되거나, 출장을 나가게 된다면 더더욱 중요한 영어. 게다가 요즘에는 외국 웹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 지기 때문에, 영어가 어느 정도 되면 정말 좋습니다. 물론, 요즘은 다양한 번역기와 챗GPT와 같은 서비스들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웬만하면 자동번역으로 처리를 하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 또는 어떤 장치의 도움이 아닌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다면, 좀 더 빠르고 좀 더 친밀한 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제가 추천하려고 하는 유툽 채널은 무비클립잉글리쉬(https://www.youtube.com/@MovieClipEng..

전세계의 인터넷 이용자수가 얼마나 되는지, 웹사이트의 숫자는 몇개나 되는지, 이메일은 하루에 몇 통이나 발송이 되는지, 구글에서는 하루에 몇회나 검색이 되는지, 블로그는 하루에 몇번이나 포스팅이 등록되는지, 트위터는 하루에 몇회나 트윗되는지, 유투브는 하루에 몇번이나 재생이 되는지 궁금 하지 않나요? 그런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름은 인터넷라이브스탯 (internetlivestats.com) 입니다. http://www.internetlivestats.com/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전세계 인터넷 유저수는 38억1494만명 정도가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웹사이트 숫자는 13억1239만개 정도가 있으며, 지금도 초단위..

인터넷에 있는 웹사이트의 수가 2006년 11월에 1억개를 돌파하던 것이, 2014년(인터넷 탄생25년)에는 10억개를 돌파 하였습니다. 8년 사이에 10배가 성장을 한것이죠. 2018년을 몇일 앞둔 현 시점에서 웹사이트의 갯수는 13억개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internet live stats을 인용한 결과 입니다. 평균적으로 1년이 1억개 정도씩 웹사이트가 늘어난다는 것인데요. 기하 급수적이라 할 수 있으며, 더 빠른속도로 늘어 나겠죠. 이 서비스 정말 멋진걸 하면서 아이디어를 내어 보지만, 이렇게 많은 웹사이트중에는 내가 생각했던 웹서비스들이 대부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를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검색을 통해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찾아야 하며, 그와 연관된 웹사이트들을 일..

배의 정보를 추적한다는 생각 해보셨나요? 대부부의 경우 배와 관련된 직업을 가지 않는한 이런 사이트가 아시는 분들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마린트래픽(Marin Traffic) 이란 서비스는 65만개가 넘는 해양자산 정보(선박, 항구, 조명)를 기준으로 선박의 위치를 기록하여 정보로 제공 합니다. 지도에, 배들의 현재 위치가 표시되고 있는데요. 각 배를 클릭하면, 이름과 출발지와 목적지가 함께 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의 이동경로와 앞으로 진행할 방향까지 예측해서 알려 줍니다. 아래 화면은 101일광이라는 배가 출발지와 목적지를 보여주고, 최근 이동 경로를 선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천대교 밑을 지나가고 있군요. 마린 트래픽은 해양강국인 그리스 아테네에 본사를 두고 있고, 전세계 165개국..

일반적으로 알렉사 하면, 요즈음에는 아마존에서 만든 알렉사라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많이 떠올리십니다. 그 만큼 이슈가 많이 되었죠. 그런데 알렉사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역시 아마존에 인수된 웹사이트 트래픽을 분석하는 사이트 Alexa.com 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알렉사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니, 명칭에 대한 소송은 없겠네요. 알렉사닷컴은 우리나라에 있는 랭키닷컴과 동일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랭키는 한국내에서 웹사이트 순위를 알렉사는 전세계 사이트의 순위를 보여 줍니다. 그만큼 해외 인터넷서비스에 대해서 조사를 하려고 하면, 알렉사를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전에는 사이트 순위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주로 하였는데, 최근에는 사이트의 검색엔진 최적화 분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

이제 홈페이지를 만들때, 웹사이트를 만들때 웹표준은 필수입니다. 그런데, 그 웹표준 진단툴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회사 홈페이지는 웹표준을 준수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게다가 컨설팅을 받으려면 절차가 간단하지는 않지요. 그런데, 다행입니다. 우리나라에 인터넷에 관련하여 이런일을 하라고 만들어 놓은 공공기관이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인데요. 보통 KISA라고 부릅니다. KISA에서 Korea HTML5 라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html5가 무엇인지, 동향정보, 활용예제, 교육정보, 그리고 진단도구를 사용해서 내가 아는 웹사이트의 웹표준 준수 여부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주소 : https://www.koreahtml5.kr 통계정보, 동향정보, 활용예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