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더위 날려버릴 김박사 콩국수 강동구청 맛집 - 김박사 팥칼국수 바지락

2017. 7. 26. 07:00내가 가본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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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으로 지쳐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 더위는 무척이나 극성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더운날에는 좀처럼 밥맛이 없습니다. 이럴때는 냉면도 떠오르고, 막국수도 떠오릅니다. 그런데, 매일 그런것만 먹을 수 있나요? 조금은 새로운, 전통(?)의 먹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콩국수!!! 요즘 웬만한 식당에서는 다 콩국수를 취급 합니다. 중국집에서도 콩국수를 하고 있죠. 그런데, 콩국수의 핵심인 시원한 콩국물을 직접 만드느냐가 문제일 것입니다. 바로 이곳 "김박사 팥칼국수 바지락"에서는 원래 팥칼국수와 바지락 칼국수가 유명하지만, 여름에는 단연 콩국수를 많이 먹습니다. 이 가게도 나름 역사가 오래된 곳입니다. 주변에 있는 식당 거의 다 바뀌어도 여기는 그대로 입니다.




저도 평소에는 바지락칼국수만 먹었는데요. 이번에는 은 너무 더워서 콩국수를 먹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게에 들어오면, 기본반찬이 상에 놓여져 있습니다. 배추김치 겉절이와 열무김치가 있습니다. 김치가 짭조름 해서 칼국수 먹을때 좋습니다. 이번에는 콩국수를 먹을건데 잘 어울릴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두가지 반찬을 하나의 접시에 답아서 먹으면 됩니다. 반찬은 남기지 않을 만큼 적당량씩 덜어서 드시고, 부족하면 더 드시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은거 아시죠?




콩국수만 4개를 시킨 자리 입니다. 그릇부터 시원한것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콩국수 한그릇을 정면에서 찍은 샷입니다. 오이 채썰은것이 보이지 않네요. 계란 반쪽도 조금씩 잠기고 있습니다. 콩국물 색상을 한번 보세요. 과거의 하얀 콩국물 색상이 아닌, 검은콩을 갈아 넣어 적당히 회색의 콩국물 입니다. 사람들 마다 약간 달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탁에 소금과 설탕이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시원하기는 당연히 시원 합니다. 콩국물도 고소 하구요. 더위에 지친 몸에 시원한 식물성 단백질이 공급되어 영양 보충이 되는듯 합니다.




한젓가락 들어 보았습니다. 걸쭉한 콩국물이 듬뿍 묻어 있는 콩국수 있습니다. 양이 많아 국수와 국물을 다 먹지는 못할 것 같아요.




보너스로 비빔국수도 한장 찍었습니다. 솔직히 먹어본적은 없습니다. 양념이 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는 하네요.




팥칼국수 입니다. 이열치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팥칼국수와 바지락 칼국수도 추천할만 합니다. 이 메뉴가 주메뉴거든요. 팥칼국수는 단맛이 많이납니다.





김박사 팥칼국수 바지락의 메뉴판 입니다.


바지락칼국수 6,000원

팥칼국수 6,000원

옹심이팥죽 7,000원

비빔국수 6,000

직접 갈아 만든 콩국수 7,000원




가게 정문 입구 입니다. 입구는 왼쪽에 있는 문 입니다.




입구로 들어와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가게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무조건 신발벗고 올라가셔야 합니다.




실내에서 정문방향으로 찍은 모습니다. 신발장이 보이네요. 계산은 문옆에서 합니다.




주방쪽 사진 입니다. 사장님 포함 세분이서 일하세요. 




  • 업소명 : 김박사 바지락팥칼국수 성내본점
  • 신주소 :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48길 32 
  • 전화 : 02-476-8706
  • 주차 : 가능 (협소)
  • 영업시간 : 월~금 11:00 ~ 21:30
  • 주메뉴 : 팥칼국수, 바지락칼국수, 콩국수
  • 장점 : 저렴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주심
  • 참고 : 약간 단맛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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