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서 태어난 배루키와 포켓몬 럭키
명절을 맞이 하여, 온가족이 모여서 민속놀이를 하면 정말 좋겠죠?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요즈음에는 스마트폰으로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서로 공유하고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포켓몬스터를 하는 매니아들도 일부 있을까 싶지만, 의외로 많이들 하더라구요. 사촌형제들과 조카들과 함께 포켓몬스터 잡으러 포켓스탑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혼자힘으로 잡기 힘들었던 특수한 포켓몬스터는 이번기회가 절호의 기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배루키와 럭키를 알에서 만났습니다. 정말 웬만해선 만나기 힘든 포켓몬스터 인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알에서 깨어난 포켓몬 배루키배루키는 싸움포켓몬입니다. 매일 트레이닝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201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