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구글 사이트맵 제출

2017. 1. 2. 12:18블로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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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서비스형 블로그이기 때문에, 콘텐츠만 등록이 가능하고, 서버 리소스를 사용하는데는 제약이 따른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첫번째로 부딪치는 문제로, 등록한 콘텐츠를 Google Webmasters를 통해서, 배포를 하려고 하는것 중에서, sitemap.xml 파일을 제출하는 부분이 있다.


문제는 티스토리에서는 내가 업로드 하고자 하는 파일을 내가 지정한 위치에 업로드를 할 수는 없도록 되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게시물을 등록하고, sitemap.xml 파일을 첨부파일로 등록한 이후에 그 파일을 구글 사이트맵에 등록하는 방법인 것이다.


sitemap.xml 파일을 생성해주는 곳은 많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제약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구글님의 도움을 받아 sitemap.xml 파일을 무제한 생성해 주는 사이트를 찾아 보려고 한다.


검색어 :

 free sitemap xml generator unlimited




이렇게 많이 있으나, 아무리 둘러봐도, 아래 처럼 무료로 무제한 파일 생성을 해주는 곳을 찾을 수는 없었다.

사이트주소는 : http://www.web-site-map.com







주소를 입력하고, 필요한 옵션을 간단하게 설정을 하고나서, Create Sitemap 버튼을 클릭하면, sitemap.xml 파일의 생성을 시작 한다.

링크가 많을수록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것은 당연할 것이고, 게시물의 갯수가 많을 수록 더오래 걸린다.


그나마, 이 사이트의 장점은 기존의 갖고 있는 sitemap.xml 파일을 확인하여, 이 파일에 없는 것을 추가로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sitemap.xml 파일을

매번 새로 만들필요 없이, 월간단위로 추가로 등록을 하면, 관리가 수월하다.


아래 파일은 이 사이트의 sitemap.xml 파일을 업로드 한 것이다.



sitemap.xml


sitemap.xml


sitemap.xml


sitemap.xml


sitemap.xml





이제, 이파일을 구글 웹마스터에 등록을 할 차례 이다.


위 그림에서 보면, 구글 웹마스터에 로그인한 후

왼쪽 메뉴의 sitemaps 를 클릭하고,

우측 상단의 sitemap 추가테스트 버튼을 클릭하여, 게시물에 업로드한 sitemap.xml 파일의 경로를 입력해 주면 된다.


이렇게 등록을 해 놓으면, 구글에서 알아서 색인을 하기 시작 한다. 색인에 걸리는 시기는 구글이 말했듯이, sitemap.xml을 등록했다고 해서 색인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참조로만 사용할 뿐이다. 하지만, 경험상 sitemap.xml파일을 구글 웹마스터에 등록을 해 놓으면, 색인이 잘 되는 것을 체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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