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대형수족관 물고기의 갑작스런 죽음 - 플래시 때문?

2017. 12. 16. 00:00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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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대형수족관은 아이나 어른 누구에게나 큰 볼거리를 제공 합니다. 비로 그 안에 있는 물고기들은 갖힌 세상에서 살기에 불쌍한 면도 있지만, 덕분에 멀리 바다까지 가지 않고도 물고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도시생활자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일본 오키나와의 대형수족관에서 물고기가 갑자기 수족관유리에 부딪쳐 죽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사진기 플래시 때문이라는 이야기와, 플래시와는 상관이 없다른 이야기가 대립되고 있습니다. 


22초 부근에서 갑자기 물고기의 움직임이 빠라 집니다.




갑자기  수족관 유리쪽으로 방향을 전환 합니다.




수영속도가 빨라집니다.





영상은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21초에서 부터 시작 되도록 설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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