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코일을 레어코일로 진화 성공, 남은건 이벤트 포켓몬과 대륙한정

2018. 1. 4. 07:00포켓몬고 Pocketmon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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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플레이 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오기로 하고 있죠. 언제까지 하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포켓몬들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배경의 동적으로 변하기는 하지만, 디자인적으로 바뀐것과 별개로 포켓몬 하는 방식이 너무 단순하다 보니, 지겨운 것도 사실 입니다. 지금까지 포켓몬고 하는 사람들 집념이 대단하다 하겠습니다. 어찌 되었던, 1년 넘게 했는데, 초기 150개의 포켓몬 중에서 아직도 잡지 못한 포켓몬이 대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진짜 보기 힘든 녀석이 코일이더군요. 코일을 데리고 다니며, 사탕 모아서 진화 시켰습니다.


코일은 성별이 없는 포켓몬으로 전선에 들러붙어 전기를 먹는 캐릭터 입니다. 정전되면 누전차단기에 빽빽이 들러 붙어 있는 것이 바로 이 코일 입니다. 코일을 레어코일로 진화 하기 위해서, 코일의 사탕 50개를 어렵게 모았습니다.





코일의 진화를 시작 합니다. 기대하던 순간 입니다.




레일이 진화대위에서 진화를 준비중 입니다.




레일의 진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레어코일아 어서 나오렴





코일에 3마리가 합쳐져서 레어코일인가 봅니다.





이 레어코일은 포켓몬도감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레어코일은 강한 자석으로 기계를 망가트리기 때문에, 큰 마을에서는

사이렌을 울려 레어코일의 대량 발생을 알립니다. 

아무튼 이제 잡았으니, 한시름 덜었습니다. 


이제 나머지 캐릭터는 8가지가 있는데요.


열심히 하면 잡을 수 있는건 또가스 이구요.

122번 마임맨은 유럽대륙국가에 한정되어 있고, 128번 켄타로스는 아메리카 대륙에 한정되어 있어 힘들것 같네요.


나머지 144번 프리저, 145번 썬더, 146번 파이어, 150번 뮤츠, 151번 뮤 는 이벤트 포켓몬이라 

이 역시 만날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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